천종산삼원

About

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벤자민 장-장영숙 부부대표가 13년째 운영하고 있다. 현재 벤자민 대표는 컨터키, 테네시, 오하이오, 버지니아, 웨스트 버지니아, 노스 캐롤라이나 등 6개주를 돌며 생산삼을 채심하는 작업에 여념이 없다.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미국 산삼을 일반고객들에게 도매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전통으로 삼아왔다. 이윤보다 미국 산삼의 효능을 전도하기 위한 두 부부의 애정이 느껴진다. 또한 올해부터 미국 산삼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전시장도 마련해 고객들에게 미국 산삼을 소개한다. 현재 천종산삼원은 부에나파크 본점에이어 LA한인회관 3층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.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두곳에서 운영한다. 일요일은 예약에 한한다. 문의 (562)400-0072, (714)757-17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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